대보마그네틱, 51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헤럴드경제=증권부] 대보마그네틱은 51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2차전지용 소재임가공을 위한 공장 및 설비 추가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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