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조셉 판그라지오 CAO 임명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이달 초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패트릭 카 부행장 겸 CAO(Chief Accounting Officer)의 후임으로 베테랑 뱅커 조셉 판그라지오를 임명했다.

은행 측이 최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한 서류(8-K)에 따르면 공인회계사(CPA)출신의 판그라지오 신임 CAO는 최근 6년간 샌프란시스코 소재 뱅크오브 웨스트의 시니어 매니저를 역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