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이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 진흥 협회 (AAAJ-LA), 한미연합회(KAC)와 공동으로 2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세입자 보호 정책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존 킴(AAAJ-LA) 변호사와 신디 신(LA법률보조재단)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올해 10월 현재 캘리포니아와 가주 각 카운티 그리고 LA 시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세입자 보호 정책을 한국어로 설명한다.참여 희망자는 세미나 시간에 맞춰 줌 미팅 ▶ID: 827 4991 1728와 비밀번호 214280를 사용해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