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5일 미주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두성국 본부장, 아시아나항공 LAX 공항서비스 지점 김창동 지점장, 아시아나항공 LAX 여객지점 김대승 지점장을 비롯, LA 국제공항 공사 LAWA(Los Angeles World Airports) 부사장 마이클 크리스첸센(Michael Christensen), LA 국제공항 경찰국장 세실 람보(Cecil Rhambo), CBP 국장 힉스 윌리엄(Hicks William) 및 TS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출발한 LA발 인천행 야간편(OZ203) 탑승 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취항 3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110120001515766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111100001525940?force=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