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검사장 출마 리처드 김 후원모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인 최초로 LA시 검사장에 도전하는 리처드 김 검사 후원모임이 지난 11월 19일 오후 코리아타운 웨스턴길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LA 지역 변호사 등 법조인들과 로컬 후원자 30여명이 모여 지난 20여년 동안 시 검사로 커뮤니티에 봉사해온 리처드 김 검사를 격려했다.<사진제공=리처드 김 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