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커뮤니티 최일선 근무자와 함께 송년의 날 행사

정관장 기부
정관장 미주법인 이흥실 법인장(왼쪽)이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 원장에게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사진=정관장 제공>

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 (이하 정관장)은 지난 12월 11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에서 2년여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팬데믹 속에서 커뮤니티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교육, 치안 분야 봉사자 150여명을 초청, ‘정관장 2021 감사와 송년의 날’ 행사를 갖고 영화 관람과 선물 증정,바베큐 만찬 식사를 제공했다.

초청된 공공봉사자들에게는 $195 상당의 정관장 홍삼 선물을 증정했다.발달장애인을 비롯해 특별한 지도와 케어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과 활동을 돕는 한미특수교육센터와 함께 기부금 모금 행사도 진행하였다. 정관장은 $50 이상 기부한 사람에게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정관장 에브리타임 1 박스를 증정하고, 당일 모금된 기부금을 매칭하여 한미특수교육센터에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팬데믹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지난해부터 2년 가까이 대한민국 대표면역력 브랜드로서 ‘Back to Life’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이벤트와 기부활동을 통해 한국계 기업과 비영리 단체, 교육기관, 경찰서 등에 정관장 홍삼 제품과 방역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흥실 정관장 미주법인장은 “2년여 동안 우리의 삶이 COVID-19으로 인해 전례없이 힘겨운 상황이었으나 최일선에서 고생한 분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일상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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