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맨해튼 비치의 선셋

양희관

2022년 신년 첫 출사로 LA에서 가까운 맨해튼 비치를 찾았다.사진은 해가 지고 난 후에 맨해튼 비치 피어 아래서 촬영한 것이다. 남가주 지역의 겨울철 선셋은 해가 지는 방향이 좋아서 특히 12월과 1월에 정말 아름다운 선셋 컬러를 자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는 남가주에서 황홀하고 멋진 선셋 컬러를 볼 수 있는 바닷가로는 맨해튼 비치, 헌팅턴 비치, 뉴포트 비치, 산타모니카 비치, 말리부 비치, 엘 마타도르 비치 등이 있는데 특히 맨해튼 비치와 헌팅턴 비치의 선셋은 미동부지역의 사진작가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유명한 출사 장소이기도 하다. 1월이 지나기전에 가까운 바닷가로 나가 황홀하고 멋진 선셋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양희관얼굴2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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