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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대학교 캠퍼스로 직접 찾아서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돕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USC 대학생 단체인 코소(KOCSO)와 코잡스(KOJOBS)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USC 캠퍼스(USC CPA 156)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국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방법(에블린 한 Evelyn Hahn) 변호사 ▲미국 내 창업과 지식재산(IP)보호를 주제로 성기원 변호사
▲소니 뮤직의 최가영 애니메이터가 유학 및 영주권 취득, 소니 입사까지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학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누구나 사전등록(https://forms.gle/A7kTXYDVyQ9ZqaAF7)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고로 외부인이 USC 캠퍼스 입장하기 위해서는 백신카드와 ID 지참은 물론 trojan check(https://trojancheck.usc.edu/login) 완료가 필요하다.
▶문의 USC 코잡스와 코소의 인스타그램(@kojobsusc, @kcoso.usc)
▶LA 총영사관 이우철 영사(wclee18@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