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대 청소년의 정신건강 온라인 대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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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가 벌이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 캠페인(CPAC)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관련 온라인 대담이 열린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 정신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전문가들과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다.

카이저 병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수잔 정 박사가 스피커로 참여하고 한인가정상담소의 이미리 홍보팀장이 온라인 대담 진행을 맡았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성인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정보도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월)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대담은 한인가정상담소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된다.

한인가정상담소(KFAM : 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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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youtu.be/MGro3MKNy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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