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3대 분야 제안제도 실시

[용인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제안제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용인시민 누구나 3대 분야(업무혁신, 적극행정, ESG경영)에 대해 제안 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연말에 소정의 상금과 함께 관련 부서로 이관해 추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찬용 사장은 “용인도시공사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사 운영전반에 반영되어 시민 중심의 용인도시공사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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