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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이상규 미주법인장(맨 오른쪽)이 시니어센터에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강사 5명에게 온수매트를 증정하고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시니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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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는 경동나비엔(미주법인장 이상규), OTA America(대표 Derek Kim)와 함께 21일 오전 2층 강당서 온수매트 증정식과 함께 동지팥죽과 불고기 도시락으로 점심 잔치를 가졌다.나비엔 메이트(Navien Mate)를 미주시장에서 판매 중인 ‘국가대표 보일러’ 회사 경동나비엔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22일)를 맞아 시니어 200분에게 고유음식인 팥죽과 불고기 도시락을 제공하는 한편 시니어센터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재능기부자들인 최혜련(장구) 양민숙(미술) Giselle Taub(요가) 김진희(경기민요) 최용락(컴퓨터)씨 등 5명에게 430달러 상당의 온수매트 1 개씩을 증정했다.
미라클레이저(원장 Kay Kim)에서는 쌀 200포를 준비, 성탄 선물로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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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를 찾은 경동나비엔 이상규 미주법인장(왼쪽 두번째) 등이 어르신들에게 팥죽과 불고기도시락을 배식하고 있다.<사진제공=시니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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