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경제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3월 16일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기업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총영사관 경제자문위원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미 서부지역에 특화된 실물경제및 금융 동향을 점검하고, 각 경제 분야에서 향후 발생 가능한 이슈와 코리아타운 경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