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변협 연례 만찬행사 열어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KABA)는 4월 27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이사회를 겸한 연례 만찬 행사를 가졌다.김영완 LA 총영사와 LA 슈피리어법원의 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가주 지역 로스쿨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2024년 새 회장을 맡을 사무엘 유 변호사 취임식도 함께 했다.<사진제공=KA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