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새 회장에 김봉현씨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한인상공회의소 47대 회장에 김봉현(사진) 이사장이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됐다. 김 신임회장은 5월 16일 이사회에서 인준을 거쳐 1년 임기를 시작한다. 김 신임 회장은 수석 부회장으로 김경현 이사, 부회장으로 김재항 이사와 김지나 이사를 지명했다. 김경현 이사는 KPY엔터프라이즈 대표로 갈라 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김재항 이사는 한미은행 전무로 재직 중이고, 김지나 이사는 대학진학 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