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10여년간 유학생활을 하다가 귀국한 후 한국에서 시사평론가로 입지를 굳히며 성가를 올리고 있는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이 5월 26일 오후 7시 LA중앙문화교육센터 아트홀(690 Wilshire Pl.,L.A.,CA 90005)에서 ‘한국사회 탐구’를 주제로한 강연회를 갖는다.
LA지역의 대표적인 진보단체 ‘내일을 여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이 강연회는 윤석열 정권 1주년을 평가하고 한국 진보개혁 세력의 미래를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연회는 무료지만 인터넷 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i2PzcD7tecyr5htC6MOHS8isGIW2UN8F_AEzde3gBCArasg/viewform)으로 관람신청한 사람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한국으로 돌아간 뒤 정청래 의원의 보좌관 생활로 정계에 발을 디딘 김 소장은 이후 손혜원의원 보좌관을 거쳐 전 열린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대위 대변인을 지내며 각종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23만명을 가진 채널 ‘옳은소리’를 운영하는 파워 유튜버이며, KBS <더라이브>, CBS <한판승부>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강연등록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i2PzcD7tecyr5htC6MOHS8isGIW2UN8F_AEzde3gBCArasg/viewform
문의: info@peace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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