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부산시의회 대표단과 엑스포유치 지원 협의

부산시의회 간담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승우)는 5월 24일 미국을 방문한 부산광역시의회 대표단(단장 안성민)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부산 시의회 대표단 일행은 5월 27일 LA시의회와 우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30엑스포의 부산개최를 지지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사진제공=민주평통LA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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