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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문화예술분과위원회가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진행하는 ‘문화의 샘터’ 교양강좌가 오는 13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68회 강좌의 주제는 <야생 온천따라 생태여행>이라는 주제로 황상호&우세린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통해 캘리포니아의 숨겨진 핫 스팟 노천 온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국의 자연 온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1월 ‘오프로드 야생온천’이라는 단행본을 한국에서 출간하기도 했다.
남편인 황상호씨는 한국 청주방송(CJB)에서 방송기자를 하다 미국으로 이주, 미주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현재는 LA 컬처투어리즘 업체 ‘소울트래블러17′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벼랑에 선 사람들』(공저), 『내 뜻대로 산다』,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등이 있다.
다방면의 문화 예술인이 초청되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LA한인회 ‘문화의 샘터’ 교양강좌는 팬데믹 이후에는 LA한인회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된다.
◆문화의 샘터 온라인 강좌
▶언제 : 6월 13일(화) 오후 6시
▶참여 방법 : youtube.com/kaflatv (LA 한인회, KAFLA TV 유튜브 채널)
▶문의 : (323)732-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