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새학기 신청 접수 장사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1년에 네차례씩 분기별로 보이는 LA코리아타운의 새벽 풍경이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가 올해 세번째 학기(7~9월)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 첫날인 지난 28일 새벽 4시부터 줄서기가 시작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첫날에만 265명이 신청했고,30일 오후 2시에 마감한다.피아노레슨, 댄스, 종이접기, 스트레칭, 컴퓨터교실 등 일부 과목은 접수 첫날 일찌감치 마감했다.<사진=시니어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