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실 특허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콘스탄티노스 지오가라스(Konstantinos Georgaras) 캐나다 지식재산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6일(현지 시간) 스위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스위스 제네바)에서 캐나다 지식재산청과 청장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에서는 양청의 출원 수수료 개편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 관련 출원 활성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