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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재외동포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해외 유공자를 선정, 해마다 훈포장을 수여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도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지난 26일 LA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대통령 표창), 김영완 LA총영사, 노명수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위원회 회장(국민훈장 모란장), 샌디에이고 한국의 집 황정주 회장(국무총리 표창).<사진제공=LA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