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미주법인, KITA 멤버 및 지역 정치인 초대 오픈하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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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쿠쿠전자 미주법인 세리토스 사무실 오픈하우스에는 KITA 멤버들 85명 이외에도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쿠쿠전자 제품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KITA]

KITA(남가주 한국기업협회)가 지난 23일 쿠쿠전자 미주 법인(법인장 이원준)을 찾아 회원사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세리토스에 위치한 쿠쿠전자 미주법인 탐방에는 회원사 멤버 85명과 함께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프레드 정 플러튼 시장, 타미 김 어바인 부시장, 조이 안 부에나팍 시의원, 알렉스 김 Three Kings Public Affairs 대표 등이 지역에서 열리는 경제 이벤트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단순히 업체 방문을 넘어 웨어 하우스와 쇼룸 견학을 통해 제품 체험 및 구매까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는 전기밥솥에서 시작해 현재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와 마사지기 등 종합생활가전 업체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표 강소기업. 한국내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켓에 진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 등에 3개의 브랜드 매장과 미국 지역 전체에 50여개 판매처를 셋업해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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