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라스베가스 지점 그랜드오프닝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인은행 중 최초로 네바다주에 진출한 오픈뱅크가 지난 1일 라스베가스 스프링마운틴 지점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민 김 행장(오른쪽에서 5번째)이 이사진과 경영진,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오픈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