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는 최근 지역 건물주들이 제기했던 개발 반대 요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제이미슨 서비스는 7층 높이의 60유닛짜리 아파트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LA 시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전체 유닛의 10%인 6유닛을 저소득층에게 우선 제공한다.

인근 건물주들은 야생 보호를 이유로 시 의회에 개발 반대 요청을 제기해 신축공사가 지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