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용솟음치는 에너지로 또 뛰어보자!”
LA한인커뮤니티가 2024년 갑진년 용의 해를 힘차게 열었다.한인비즈니스의 축인 은행업계를 비롯, 크고 작은 사업체들이 온라인과 대면형식으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목표 아래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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