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용솟음치는 에너지로 또 뛰어보자!” 한인사회 시무식

“청룡의 해, 용솟음치는 에너지로 또 뛰어보자!”

LA한인커뮤니티가 2024년 갑진년 용의 해를 힘차게 열었다.한인비즈니스의 축인 은행업계를 비롯, 크고 작은 사업체들이 온라인과 대면형식으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목표 아래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뱅크호프시무식
2일 오전 뱅크오브호프 직원들이 케빈 김 행장의 신년 메시지를 인트라넷을 통해 듣고 있다.<사진=뱅크오브호프 제공>
PCB시무식l
2일 오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PCB 본사에서 매니저급 이상 주요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경영 계획을 점검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헨리 김 행장<사진=PCB 제공>
CBB Bank 2024 시무식
2일 오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CBB 뱅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 후 제임스 홍 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제임스 홍 행장 <사진=CBB 제공>
2024 캘코보험시무식
종합 보험사 캘코보험은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의 성장과 발전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진철희 대표(사진 오른쪽 두번째)는 “직원 모두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회사는 더욱 성장하고 직원들 개인도 행복할 수 있다”라며 덕담을 나누었다.<사진=캘코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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