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엔 역시 치맥…bhc치킨, 바레인전 매출 40% ‘껑충’

[bhc치킨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bhc치킨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16일 bhc치킨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 바레인의 첫 경기가 펼쳐진 15일 당일 매출은 전주 대비 40%, 전월 대비 30%, 전년 대비 40%의 상승했다.

가맹점 매출 증가를 견인한 메뉴는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맛초킹’과 ‘골드킹’ 등이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치즈볼’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bhc치킨은 12일부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응원 댓글 이벤트를 펼치며 응원 분위기에 동참했다. 당첨자에게는 bhc치킨 세트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 여부는 오는 17일 개별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순간에 bhc치킨이 함께하도록 최고의 맛과 품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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