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5인 그룹전, 프람프트 프로젝트

손민석, 흐르는 접시, oil on canvas, 145.5×112cm, 2022

[지상갤러리]

5인 5색 작가의 ‘순간’ 그리고 ‘찰나’에 대한 본인만의 서사와 담론을 풀어낸 ‘Momentary Momentum’ 전시가 서울 강남구 프람프트 프로젝트에서 진행된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탐미적인 연구에 집착하는 구유빈, 손민석, 염기남, 오지은, 전다화 작가의 작품으로 시각적 자유로움을 선사하고, 시각 여행의 길로 인도하는 이번 전시는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박현선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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