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생 36명 어바인시의회 방문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국 가천대 학생 36명이 1월 16일 어바인시청을 방문, 한국계 태미 김 시의원을 만나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천대학생들은 어바인 테크허브에서 실시하는 국제 AI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태미 김 시의원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이른바 STEM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인의원으로서 남가주 지역에서 자신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사진=어바인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