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맺힌 고드름…꽁꽁 언 대한민국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24일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둔치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맺혀 있다. 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