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해 韓경제 성장률 1.4% 기록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지난해 지난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5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6% 늘어났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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