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주택과 학교, 경로당 등 생활권 나무 식재를 희망하는 구민에게 수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희망자에게 교목, 관목, 부엽토 등 나무 식재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교목은 감나무, 산딸나무, 청단풍 등 5종, 관목은 나무수국, 덩굴장미, 사철나무, 황매화 등 8종이다. 식재 규격에 맞는 유휴지를 확보하면 원하는 나무를 신청할 수 있다. 김수한 기자
the_widget( 'wpInsertAdWidget','title=&instance=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