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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남양유업이 내달 7일까지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유팩 측면에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 메시지를 담는 캠페인이다.
남양유업은 공식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13일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작에 뽑힌 메시지는 제품 디자인에 적용된다. 참가자에게는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은 주목도가 높은 제품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를 알리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지금까지 해양경찰청, 보건복지부, 한국뇌전증협회 등 여러 기관과 협업을 추진했다.
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1회의 캠페인을 전개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뇌전증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메시지를 알렸다. 2022년 9월 추진한 보건복지부 ‘영케어러 지원사업’ 안내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국민정책디자인단’이, 같은 해 12월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의 표어는 일반 시민이 참여한 작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각종 사회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광고, 마케팅 수단 중 하나인 우유팩 측면 공간을 공익 메시지 전파에 활용하고 있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