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인감 떼러 다니는 불편 줄어든다

인감증명제도가 110년 만에 개편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이제 A 기관에 민원-공공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 B 기관에서 필요한 서류를 떼가야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30일 오전 서울 시내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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