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사실상 출마 선언…“4월10일 민주주의 퇴행 막는 시작돼야”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나오며 준비된 입장문을 꺼내고 있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연합] [헤럴드경제=양근혁·안대용 기자] [속보] 조국, 사실상 출마 선언…“4월10일 민주주의 퇴행 막는 시작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