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홈쇼핑이 내달 31일까지 홍대에서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벨리곰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벨리곰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H&B(헬스·뷰티), 패션, 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코레일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기차역에 벨리곰 전시와 굿즈 판매를 진행 중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대·신도림 등에서 오프라인 활동을 확대한다.
‘인생네컷 홍대역점’ 팝업스토어에서는 벨리곰 디자인을 활용한 포토 프레임을 공개한다. 콘셉트는 ‘여배우가 된 벨리곰’이다. 벨리곰 조형물과 레드카펫, 트로피 등으로 포토존을 조성했다. 한정판 프레임 2종을 비롯해 벨리곰 포토 프레임 8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