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환자와 의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이른바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 현장을 떠나면서 '의료대란'이 현실로 나타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게시판에 지난 2017년 12월 10일에 진행된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서 '환자가 행복하면 의사가 행복하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는 사진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