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문 윤영찬 “하위 10% 통보 받아들이기 어려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친문 윤영찬 “하위 10% 통보 받아들이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