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중소 제조기업 대상 국외 안전인증 취득비 지원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외 안전인증 취득비의 80%를 지원하는 ‘2024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8개 기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48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