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4월 14일까지 ‘상상정원’展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가 오는 4월 14일까지 봄의 기운을 담아낸 여섯 명의 작가들과 ‘상상정원’ 전시(사진)를 선보인다. 서양화, 애니메이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작품은 700만명이 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누적 팔로워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벚꽃 카페(2023)’, 일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로 불리는 냥송이 작가의 ‘봄 바람(202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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