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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위메프가 큐텐(Qoo10) 관계사와 내달 1일부터 12일간 펼치는 ‘위메프 메가세일’을 앞두고 파격적인 혜택을 소개했다.
먼저 ‘위메프 메가세일’ 기간 매일 3000명에게 최대 50%(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메가쿠폰’을 제공한다. 100% 당첨 ‘메가룰렛’ 이벤트로 포인트도 선물한다.
같은 기간 열리는 큐텐 재팬의 ‘메가와리(메가할인)’에 상품 노출 기회와 해외 판매까지 할 수 있다. 위메프는 직구 채널인 위메프플러스와 연계해 셀러이게 일본, 미국, 싱가폴, 인도, 중국 등 전 세계 큐텐 플랫폼 판매를 지원한다. 해외 전담조직이 없어도 해외시장에 진출할 기회다.
위메프 관계자는 “메가세일은 1년에 단 4번 진행하는 최대 쇼핑 축제”라며 “다채로운 파트너와 협업해 우수한 상품과 압도적 혜택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