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오뚜기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공식몰에서 삼겹살과 곁들여 즐기는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특별 기획세트는 ‘삼겹살데이 세트’로 삼겹살 소스 3종(삼겹살 와사비 고추장소스·삼겹살 양파절임소스·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진비빔면(4개입), 생와사비(43g)로 구성된다. 해당 세트는 공식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쇼핑하기, 쿠팡, 롯데온, 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할인가 1만48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가오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전문점에서 즐기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간편 소스와 진비빔면 등을 구성한 온라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삼겹살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으로 간편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