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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10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체험형 팝업스토어(사진)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생성형 AI 솔루션을 통해 나와 닮은 버추얼 캐릭터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뽑는 공개 오디션도 이뤄진다. 또 버추얼 신운셀러 ‘효령아씨’가 행운의 색, 숫자 등 나만의 행운 아이템을 알려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소’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