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제공]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새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각종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행복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아이행복, 아이사랑카드 포함. 단, 바우처 전용카드 제외)로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 결제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다만 최근 6개월 KB국민카드(신용·체크)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학습지 자동납부 등록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7000원 할인되는 ‘KB국민 웅진씽크빅 카드’ 회원 대상으로 24개월간 매월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단, 건당 1만5000원 이상 자동납부 등록,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이고 행사 시작일 직전 6개월간 KB국민 개인신용카드(KB국민비씨, 가족카드 포함)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KB국민 비상온리원’ 카드로 학습지 요금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행사 응모 후 해당 카드로 학습지 구독료 외 업종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하면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행사 시작일 직전 6개월간 KB국민 개인신용카드(KB국민비씨·가족카드 포함)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대상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학습지 자동납부 등록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4000원 할인되는 ‘교원구몬 KB국민카드’ 회원도 36개월간 매월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1만7000원 이상 자동납부 등록,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 행사 시작일 직전 6개월간 KB국민 개인신용카드(KB국민비씨, 가족카드 포함)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교원구몬 KB국민카드로 학습지 요금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행사 응모 후 해당 카드로 학습지 구독료 외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레고랜드 입장권 2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보육료, 학습지 구독료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기분 좋은 새학기를 KB국민카드가 준비한 혜택으로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