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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포천세무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 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풀무원샘물 심규복(오른쪽) 재무 담당이 포천세무서 고병재 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샘물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풀무원샘물이 지난 5일 포천세무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 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포상은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1966년부터 매년 표창이 이뤄지고 있다.
심규복 풀무원샘물 재무 담당은 “앞으로도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