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손연재, 아들 사진과 함께 출산 후 근황 공개

[손연재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 사진과 함께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7일 자신의 SNS에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핸드폰을 귀에 댄 채 아들 옆에 누워 있다.

아들의 옆모습과 앙증맞은 손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달 20일 소속사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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