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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페이지 캡처]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민주당은 지난 8일 4.10 총선에서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한 서울 서대문갑 후보 선출을 위해 9일 오후 6시부터 후보자 경선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하지만 투표 시작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현재까지 접속이 안 되는 상태다.
“투표 시스템 과부하로 정비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접속하시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라는 문구로 안내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갑 청년전략특구 후보자는 권지웅, 김규현, 김동아 이며, 투표 일시는 9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9시까지 온라인 투표(스마트폰, PC)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