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봄 한정판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메이플 피칸향’ 커피(사진)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이플 피칸향’ 커피는 메이플 시럽과 피칸향을 더한 가향 커피다. 비스킷향을 내는 아라비카 원두와 어우러져 균형 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네스프레소 버츄오로 만나볼 수 있다.

메이플 피칸향 커피는 230㎖ 머그잔 양으로 그대로 추출해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마실 수 있다. 버츄오의 ‘아이스&라테 모드’를 이용해 아이스 커피 혹은 라테로도 음용이 가능하다.

아이스&라테 모드는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과 버츄오 넥스트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