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25억 규모 FMM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FMM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억71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7.8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