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의 야구장 데이트가 포착됐다.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렸다.
지성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 이보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이보영 지성 부부는 야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쿠팡플레이] |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에서 처음 만났으며 7년여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성은 SBS 새 드라마 ‘커넥션’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보영은 오는 23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보영, 지성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