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웅진식품은 ‘자연은 더 말린 배(사진)’와 ‘자연은 더 말린 리치’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각종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오는 4월 1일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신제품 행사를 통해서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자연은 더 말린은 웅진식품의 제로 칼로리 말린 과일 음료다. 지난해 2월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지난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 병 이상을 기록했다.
웅진식품 주스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해 자연은 더 말린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새로운 맛을 개발하는 데에 더욱 공을 들였다”며 “다가오는 따뜻한 봄과 잘 어울리는 상큼 달콤한 맛을 담아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