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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 포스터. [사진=새울원자력본부] |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울산시 남구 무거생태하천에서 열리는 ‘제13회 궁(弓)러랑 벚꽃 한마당’ 축제에 특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본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포토 카드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벚꽃잎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보랭 백, 돗자리, 한정판 블록, 서생 지역 특산품인 간절곶 미역 등 받을 수 있다.
이승락 홍보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벚꽃 한마당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